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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COUPANG) 나스닥 상장 (티커 : CPNG)
    주식 투자 2021. 2. 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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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요시 손씨의 비젼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쿠팡이 나스닥에 직상장한다는 속보가 떴습니다. 

     

    지인을 통해 올해 3월에 상장을 할거라는 썰을 듣기는 했습니다만,

     

    우회상장이 아닌 직상장을 추진한다고 하네요.

     

    아직 공모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아마도 16~17$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더라)

     

    나스닥에 상장됐지만 국내기업이므로 '내가 잘 아는 회사'입니다.

     

    그럼 투자 목적으로도 좋은 회사일 지 쿠팡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쿠팡은 아마존처럼 직접 물류창고와 배송을 하는 국내 유일의 이커머스 업체인데요.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거래액 추이를 보면 기존 강자였던 이베이코리아(옥션, G마켓, G9)는

     

    성장세가 멈췄고 네이버와 쿠팡, SSG닷컴의 성장세가 도드라집니다.

     

    자료는 2018년과 2019년을 비교하는 자료이므로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업계 자체의 파이가 엄청 커진 것 맞습니다만,

     

    옥석을 가리긴 가려야 합니다. 

     

     

     

     

     

     

     

     

     

     

     

     

     

     

     

     

    이베이코리아는 매년 수익을 내며 성장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 성장세가 횡보하는 추세였는데.

     

    M&A 시장에 전격 나와버린 상태입니다.

     

    사실상 이제 지는 별이라고 봐야겠죠.

     

     

     

     

     

     

     

     

     

     

     

     

     

     

     

     

     

     

     

    그러면 네이버는 어떠할까요?

     

    네이버페이라는 강력한 핀테크 무기를 앞세워 스마트스토어 뿐만 아니라 모든 쇼핑몰들의 비교 견적을

     

    한번에 해주면서 그 결제는 네이버페이로 하게끔 하는 강력한 플랫폼 파워로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고 있죠.

     

    네이버 유니버스 안에 갖히게 하는 강력함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안통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아무리 갤럭시가 성능이 뛰어나고 할인을 많이 해줘도 애플의 충성고객들은 귓등으로도 안듣는 것처럼요.

     

     

     

     

     

     

     

     

     

     

     

     

     

     

     

     

     

     

     

     

    바로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로켓배송입니다. 

     

    밤11시 전에만 주문하면 새벽에 물건이 도착합니다. 

     

    육아맘 대디들이 환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애키우는데 배송 빠른 거보다 중요한게 있겠습니까? 당장 내새끼 먹이고 써야죠.

     

    저는 이 쿠팡에 대해 별로 투자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게 육아를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빠른 배송이 왜 필요한거냐.. 옥션에서 똑같은 제품을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 미리 사면 더 좋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로켓배송 이거 결국 사람 갈아 넣는거다라는 주의)

     

    그런데 이게 한번 맛을 들이면 빠져나오지를 못하더라구요. (우리 와이프)

     

    컬리와 SSG닷컴이 잘 나가는 이유도 그 때문이겠죠 신선제품을 총알배송해주니깐요

     

     

     

     

     

     

     

     

     

     

     

     

     

     

     

     

     

    코로나까지 덮친 2020년의 쿠팡의 성장세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결제금액 연 성장률이 41%입니다. ㄷㄷ

     

    이제 스트리밍 서비스까지도 진출한다고 하죠?

     

    아마 네이버페이처럼 쿠페이의 확장도 본격 시작될 거라고 봅니다. 

     

    네이버쇼핑은 네이버라는 플랫폼과 네이버페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가지고도 커다란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각 판매자들과 쇼핑몰들을 연결하는 중간자로서 역할은 훌륭하지만

     

    직접 물류를 창고에 보관하거나 유통을 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다나와 같은 비교 견적 사이트인데 핀테크가 있는 플랫폼인 것입니다. 

     

    그에 비해 쿠팡은 물류와 유통을 다 직접하죠. 어마어마한 물류비와 유통비 때문에 계속 적자를 보긴 했습니다만,

     

    고객들은 그 물류와 유통에서 나오는 힘에 점점 중독되고 있습니다. 

     

     

     

     

     

     

     

     

     

     

     

     

     

     

     

    쿠팡의 이런 전략은 아마존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력을 다 매출확장에 집중해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충성고객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전략..

     

    실제로 그 전략이 이제 만년 적자에서 수익을 내려고 하는 시점이구요.

     

    성장주의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 바로 그 시점 말입니다. 

     

    우리가 투자를 해야하는 가장 좋은 시점이기도 하구요

     

    그러면 최근에 제가 투자했던 샤오펑(XPEV)이라는 나스닥 상장주의 IPO 당시 주가부터 현재까지 주가 흐름을

     

    한번 보면서 쿠팡 투자는 어떻게 임해야할 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은 매수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구간입니다.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한 곳은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구간입니다. 

     

    특히나 IPO 직후 떡상하는 순간에 추격매수는 절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초반부터 진입을 하는 전략이라면 눈 질끈 감고 상장하자마자 들어가거나 해야지

     

    어설프게 3번째 파란색 화살표에서 진입하면 진짜 개쳐물리는겁니다. 이것만은 피해야합니다. 

     

    저는 상장 첫날 23.45$에 진입했었는데요

     

    시장가매수를 했더니 꽤나 고가에 매수가 되어 사자마자 계좌가 퍼래지긴 했습니다만 

     

    전기차 관련주들이 떡상하면서 좋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결론은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완전 극초반에 얼마가 됐든 냅다 매수를 하던지

     

    아니면 초기 과열이 좀 지난 후 조정이 오면 매수를 하던지 입니다. 

     

    여기까지 쿠팡(CPNG)의 나스닥 상장 이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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