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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900불 터치와 개미털기 구간(사나이 테스트) 통과하기
    주식 투자 2021. 1. 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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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나스닥 변동성 보이십니까 

     

    시퍼렇게 나락가는 순간.. 아마 한국시간으로는 AM 1시 30분 정도였을 겁니다. 

     

    장 초반에는 분위기가 엄청 핫했었죠.

     

     

     

     

     

     

     

     

     

     

     

     

    장이 너무 좋아서 제 계획대로 텔라닥(TDOC) 절반, 니우(NIU) 절반, 퍼시픽 에탄올(PEIX) 절반을 익절했습니다. 

     

    텔라닥은 280에 매도했는데 290도 훌쩍 넘어가서 좀 아까웠습니다. 

     

    장이 열린 지 7분만에 팔아버린 것이 패착이네요.

     

    최소 30분은 지켜보고 그리고 3분봉이 꺽이는 지 꺽였다면 5분봉도 꺽이는지 확인하고 매도를 했으면 어땟을까

     

    하고 반성해봅니다. 니우와 퍼시픽 에탄올은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익절한 것 같구요.

     

    단톡방이며 카페며 분위기는 그야말로 대호황. 축제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더더욱 익절을 하고 싶었더라는...

     

     

     

     

     

     

     

     

     

     

     

     

     

     

     

     

    모두가 위아더월드 되는 순간이었는데요. ㅎㅎㅎ

     

    테슬라는 장중에 드디어 900$을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제 포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계좌가 순식간에 따땃해지더군요

     

    그러나...

     

     

     

     

     

     

     

     

     

     

     

     

     

     

     

     

     

    그러다가 1시 넘어서면서부터 장이 갑자기 발작을 하더군요.

     

    무슨 일인지 당시에는 몰랐고요..

     

    순식간에 분위기가 급반전 하면 어김없이 공포가 몰려오죠

     

    애플도 초반부터 +4% 이상 상승을 이어오면서 144선에서 내려오질 않았었는데요.

     

    143.5에 10주 매수 걸어놓은 것이 덜컥 체결되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너무 갭 없이 걸어놓았고 하락반전의 신호탄으로 쓰기에는 너무 많이 걸었습니다. 반성중...)

     

     

     

     

     

     

     

     

     

    이 꽉깨물고 분할 매수를 차례차례 걸었습니다. 141에 10주, 139에 10주, 136에 10주...

     

    너무 순식간에 체결 알람들이 날아오니 쫄리더군요.

     

    '그래 기왕 내려올거 쭉쭉 내려와서 평단이나 낮춰다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금방 끝났습니다 하락의 강도는 그만큼 더 세게 느껴졌죠. 136까지 터치를 하고 올라가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반등 후 141에서 추가로 10주를 더 구매했구요.

     

    어쨋든 종가는 제 평단 위로 마무리가 되었고 40주를 확보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프리장에 137.5에 10주 매수를 걸어놓고 있습니다. 

     

    어제처럼 늦은시간까지 보고 있을 순 없고 자고 일어나서 장마감전에 매수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장중에 그 발작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봉쇄령이 새롭게 발령 + 뉴욕주 백신 생산 지연 이슈에

     

    부양책 표결이 1달 지연될 수도 있다는 찌라시가 돌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너무 급작스런 전환이어서 뭔가 있긴 있을 거라는 너낌이었습니다. 

     

    뭔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다시 회복하는 걸 보니 부양책 표결 관련은 기우였던 것 같고요,

     

     

     

     

     

     

     

     

     

     

     

     

     

     

     

     

    글을 쓰는 와중에 인베스팅닷컴에서 곧 운명의 실적발표일임을 알려주는 알림이 왔습니다. 

     

    텔라닥을 매도한 것이 지금까지는 오히려 역효과인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분할매도를 하였고 익절은 항상 옳기 때문에 계획한대로 실행해봅니다. 

     

    계획과 실천을 하나하나 쌓아가야지만 점점 제 실력도 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실적 발표일은 항상 떨리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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