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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조정을 감지할 수 있는 VIX 알림 설정하기
    주식 투자 2021. 1.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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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조정이 닥친 마당에 이런 얘기해서 뭐합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

     

    이렇게 기록해놓고 기억해야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과거로부터 공부해봅시다. 

     

    일단 한국 시간 기준으로 미증시 개장시간인 23시 30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전에 조정의 징조를 감지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이일드 스프레드, 국채 금리 등 거시적인 차원이 아닌

     

    그날 장이 열리기 전에 방향성과 포지션을 즉각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요.

     

     

     

     

     

     

     

     

     

     

     

     

    27일 미장 개장 전 캡쳐가 아닙니다. 28일 현재 22시 52분 캡쳐입니다.

    일단 우리가 어제 그러니까 27일 미장 개장 1시간 전인 22시 30분인 상황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단계로 미장 열리기 전에 다른 글로벌 시장의 상황이 어떤 지 어땟는 지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딱 보았을 때 다른 글로벌 시장들의 지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건 바로 느껴집니다. (콧구멍이 커지고 가슴이 벌렁)

     

     

     

     

     

     

     

     

     

     

     

     

     

     

    동시에 vix 지수를 조회해봅니다. 

     

    27일 22시 30분에 조회했다면 27.75라는 숫자를 확인했을 것이고 그 수치는 불과 4시간 전에

     

    24밑을 하회하던 것이 14% 이상 상승한 것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요 정도만 확인하더라도 원인이 무엇이 되었던 장이 열리기 전에 이상신호는 캐치할 수 있었을 테고

     

    만약에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정리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던 주식을 나락가기 전에 매도할 수 있었을 겁니다

     

    현금을 확보했다면 조정장을 보는 것이 그리 고통스럽지만은 않겠지요

     

     

     

     

     

     

     

     

     

     

     

    물론 이번은 특수한 케이스긴 합니다. 

     

    게임스탁 주식의 공매도 세력과 레딧 로빈후더들 간 전쟁이 이렇게 나비효과를 가져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로빈후더들에게 탈탈 털린 공매도 세력(헤지펀드)들이 숏 스퀴즈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보유중인 우량주 자산까지

     

    마구 내다팔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갑작스런 매도세가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딱 작년 10월에 누군가 한 짓이 생각납니다. 

     

     

     

     

     

     

     

     

     

     

     

     

     

     

    이 양반이 운영하는 비전 펀드가 작년에 나스닥 빅테크 기업들의 콜 옵션을 대거 사들여서

     

    시장 전체를 달아오르게 실컷 뻠삥을 시킨 후

     

    바로 그 주식들을 패대기 쳐서 9월에 나스닥에 큰 조정이 온 적이 있었죠 

     

    마사요시 손 아주 비호감인 인간입니다 

     

    가치투자는 개뿔 투기꾼 다 됐어요,

     

    본인이 만든 비전 펀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먼 투기적인 방식으로 급하게 수익을 쫓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이 생겼고 일부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하는 일도 생겼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때 12,000 이상까지 갔던 나스닥이 3주만에 10,632선까지 하락했었네요.

     

    그 다음에 10월말 11월 초에 또 한번 계곡이 있는데 저건 대선 전후 변동성이었구요,

     

    다시 하던 얘기로 돌아가면 이런 갑작스런 이벤트는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객관화된 지표에 알림 설정을 해놓는다면 그 날 그 날 대응하는 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VIX 지수가 10% 이상 변동성이 발생할 때 알림이 오도록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그나저나 글을 쓰고 있는 현재 한국시간 28일 23시 28분 기준 하루만에 발작 증세가 많이 완화되는 것 같네요..

     

    장이 열리면 어떨 지 또 한 번 지켜보고 대응해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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